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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랄프예요^^

저는 현재 여성의류쇼핑몰 상세페이지 작업을 하는 재택근무(알바)를 하고 있고요,

 

소박한 꿈을 이루기 위해

틈틈이 공부도 하고 있는

아주 평범한 가정주부입니다.

 

재택근무와 공부하는 사이사이

남는 시간이 꽤 많은 편이라

또 다른 돈벌이가 없을까 고심하다가

저한테 아주 딱 맞을 일을 찾아

2주 전부터 일을 하고 있는데요,

그것은 바로바로

일당잡부

ㅋㅋㅋㅋㅋㅋㅋ

 

 

 

 

첫 주에는 하루 일했고

2주차인 지난주에는 시간이 꽤 많이 남아돌아서

3일을 나갔어요.

 

일의 종류에 따라 일당이 조금씩 다른데

지난주에는 모두 6만원짜리 일을 했어요.

실제 입금액은 수수료를 제한 55,000원씩~!

 

9시부터 6시까지 정확하게 9시간을 일하니까

딱 최저시급 받는 거네요 ㅋㅋ

 

일은 정말 힘들지만 ;;;

그래도 남는 시간을 활용하는 일이라

 

시간 될 때만 일하고

쉬고 싶을 땐 쉴 수 있어서

매우 만족스러워요^^

 

 

 

 

 

예전에 집에서 머리끈 만드는 부업도 해봤는데

그거에 비하면 더더욱 만족.

 

우리 주부님들~

머리끈이나 머리핀 만드는 부업 해보셨나요?

ㅋㅋㅋㅋㅋ

체력적으로 넘 고달프고

허리랑 뒷목 끊어질 듯 아프고

손가락 관절 마디마디 쑤시고

 

더 속상한 건

하루 12시간씩 일해도

한달 30만원 벌기 어렵더라는~

ㅋㅋㅋㅋㅋ

 

 

 

 

지난주에는 대부분 쇼핑몰 포장·배송업무를 했어요.

5월6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어 연휴가 무려 4일.

쇼핑몰 배송업무가 산처럼 쌓여있던 한 주였기 때문에.

 

일은 대부분 어렵지 않았고요~

어떤 회사는 진짜 취업하고 싶을 정도로

일도 재밌고, 밥도 맛있고,

ㅋㅋㅋㅋㅋ

 

제일 힘든 건 하루종일 서서 일해야 한다는 것.

평발인 저에게는 치명적이라.

ㅋㅋㅋ

 

그래도 힘들다는 내색을 할 수 없답니다.

거기서 일하시는 직원 분들은

매일 그렇게 서서 일하고 계시니까요~

저는 그냥 배부른 투정^^;

 

 

그리고 이번에 일하면서 알게 된 사실은

생각보다 어린 분들이

이 일을 하고 있다는 거였어요.

 

첫날 만난 분들이 대부분

5~60대 아주머니들이라 다 그 정도일 줄 알았는데

의외로 2~30대도 많더라고요.

 

대부분 저처럼

고정적인 시간을 낼 수 없는 분들이

틈나는 시간을 이용해 일을 하시더군요.

 

정말이지 그 동안 저만 빼고

다 열심히 살고 계셨나 봅니다..흐흐

 

이번 주는 상세페이지 작업이 많아서

일당을 많이 뛸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ㅋ

 

 

 

 

 

집에서 일할 땐 밥 차리는 것도 귀찮아서

천마차 스틱으로 점심 해결 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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